[스포츠타임] 'PL 최단기간 250승' 달성한 펩, 역대 명장들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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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혜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의미 있는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오늘 21일 펼쳐진 맨체스터 시티와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의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순연 경기. 맨시티는 이날 경기서 후반전에만 리야드 마레즈, 필 포든, 베르나르두 실바의 연속골로 3대0 완승을 거뒀는데요.
지난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리버풀을 다시 2위로 끌어내리는 승리였습니다.
브라이튼전 승리로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250승을 달성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6시즌만에 달성한 쾌거인데요.
344경기만에 250승을 달성한 과르디올라 감독의 기록은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단 기간 250승 기록이었습니다. 이 기록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내로라했던 역대 프리미어리그 명장들을 넘어섰는데요. 현 AS로마 감독인 조제 무리뉴 감독은 396경기, 맨유의 전설 알렉스 퍼거슨 경은 424경기, 아스날의 무패 우승을 이끌었던 아르센 벵거 감독은 433경기만에 250승을 달성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팀에 10개의 트로피를 안겼다고 소개했습니다.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한 과르디올라 감독.
이제 그의 시선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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