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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벌써 두 달째 무득점’ 황희찬, 이제는 부활할 때…6호골 정조준

작성일: 2022.04.24 10:17 김성연 기자,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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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아스널전에서 득점을 올린 후 기뻐하는 황희찬(오른).
▲ 지난 2월 아스널전에서 득점을 올린 후 기뻐하는 황희찬(오른).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이충훈 영상기자] 황희찬(26)이 두 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할지 관심이 모입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오는 24일(한국시간) 번리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직전 뉴캐슬전에서 패하며 승점 획득에 실패한 울버햄튼은 이날 경기를 통해 또다시 7위 도약에 도전합니다. 웨스트햄과 승점 차는 단 3점. 울버햄튼이 번리를 꺾는다면 같은 시간 첼시와 경기를 치르는 웨스트햄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황희찬은 리그 6호골 사냥에 나섭니다. 3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한 뉴캐슬전에서 단독 드리블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앞선 경기에서 연달아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올해 들어 1득점과 1도움에 그친 황희찬. 그럼에도 여전히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라울 히메네스 다음으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2월 번리전에서도 부지런히 상대를 압박했습니다. 히메네스, 트라오레와 함께 스리톱을 형성하며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했습니다.

한편 상대팀 번리는 강등권까지 내몰렸습니다. 션 다이치 감독을 경질하고 마이크 잭슨 임시 감독을 선임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지만 여전히 18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번리와 울버햄튼의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는 오는 24일 저녁 10시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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