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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논 아트(ART)' 사업

작성일: 2016.04.21 10:2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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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가을 논아트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농촌진흥청과 이웃 사랑 나눔의 쌀을 직접 재배한다.

롯데는 지역 농가와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MOU를 맺고 각종 홍보 활동과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해 구단이 부산시 강서구 일대 3,600평에 실시했던 논 ART 사업을 올해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진행한다. 논 ART는 색깔이 있는 벼를 재배해 논 위에 글귀를 만들어 내는 식물 재배 방법을 말하며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했다. 논 ART로 재배한 쌀은 연말에 선수단과 농촌진흥청이 함께 나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21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홈 경기는 농촌진흥청 매치 데이로 치른다. 관중 대상 이벤트로 도라지즙, 발효식초 등 농촌진흥기관이 기술과 사업을 지원한 가공 상품을 선물하며 경기 전 농업 6차 산업화 팸플릿을 배포하고 입장 관중 대상 식물 기르기 세트(씨앗과 기르기 도구) 5,000개를 선착순으로 나눠 준다.

롯데는 21일 경기 전 사직구장 인터뷰실에서 이창원 대표이사와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는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농민 대표 박대조 씨와 함께 시구, 시타 행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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