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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살라, 리버풀 떠날 수 있다...“계약 1년 남아”

작성일: 2022.04.22 22: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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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모하메드 살라(30)가 리버풀을 떠날 수 있음을 암시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22(한국시간) “살라는 다음 시즌이 끝나면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그의 재계약에 대한 난관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살라는 계약이 만료되면 안필드를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살라는 리버풀의 살아 있는 레전드다. 2017년 여름 리버풀에 합류한 그는 데뷔 시즌 32(36경기)을 몰아치며 득점왕에 올랐다. 두 번째 시즌에도 22(38경기)를 넣으며 2년 연속 득점왕(공동 수상)을 차지했고 이후에도 매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이다.

리버풀도 살라와 함께 클럽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2018-19시즌 14년 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고 이듬해에는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이자 30년 만의 1부리그 제패라는 역사를 썼다.

살라는 이번 시즌에도 변치 않는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리그 2212도움을 기록하며 득점과 어시스트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 내에서도 손꼽히는 꾸준함이다.

하지만 살라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지만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살라도 영국판 포포투와 인터뷰에서 모르겠다. 나에게 1년이 남았다. 팬들은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계약에서 돈이 전부는 아니다. 정말 모르겠다.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다. 1년이 남았고 팬들은 내가 원하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살라는 언젠가 리버풀을 떠나야 한다. 빠르면 1년 후가 될 수 있다. 살라는 정말 슬픈 순간이 될 것이다. 이 클럽은 나에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 나는 그 어느 곳보다 이곳에서 축구를 즐겼다. 나는 클럽에 모든 것을 바쳤고 모두가 그것을 보았다고 리버풀과 이별을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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