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도우미' 영입 결정…400억 '통큰' 투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주전으로 자리잡은 임대생 데얀 쿨루셉스키(21)를 완전 영입한다.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이 클루셉스키 완전 영입에 임박했다고 전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1월 18개월 임대로 유벤투스에서 토트넘에 합류했다.
18개월에 대한 임대료는 830만 파운드이며, 임대 기간 동안 이적료 2490만 파운드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계약 조건이다.
단 계약엔 변수가 있는데, 토트넘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고 쿨루셉스키가 50% 이상 출전한다면 완전 이적료가 2490만 파운드에서 2910만 파운드로 올라간다.
토트넘은 쿨루셉스키가 50% 이상 출전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까지 커지자, 완전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완전 영입 조항을 미리 활성화하기로 결정했다.
쿨루셉스키는 토트넘에 합류한 뒤 10경기에 선발 출전해 3골과 6개 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루카스 모우라와 스티브 베르흐바인을 밀어내고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돕는 주전 오른쪽 윙어로 자리매김했다.
쿨루셉스키는 최근 인터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 (유벤투스에서보다) 더 동기부여가 됐다. 사람들이 틀렸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토트넘에 왔을 때 배가 많이 고팠다"며 "모든 것이 너무 잘 맞았다. 코치들들 나에게 완벽한 포지션을 찾아 줬다. 공을 더 많이 소유하고, 골을 많이 넣고 팀 동료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만족해했다.
토트넘은 쿨루셉스키와 함께 또 다른 임대 선수인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이번 여름 완전 영입할 전망이다. 로메로는 현재 토트넘 스리백 핵심 수비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로메로 역시 현재 아탈란타 소속인 임대 신분으로, 완전 영입엔 이적료 4250만 파운드(약 690억 원)가 필요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로메로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에 어울리는 완벽한 수비수"라고 극찬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