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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식구' 된 박동원, '미소 만발' KIA 첫 훈련 합류

작성일: 2022.04.26 16:34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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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원 ⓒ곽혜미 기자
▲ 박동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KIA는 지난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야수 김태진과 현금 10억 원, 2023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키움에 내주고 박동원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했다'라고 발표했다.

KBO는 이 트레이드 건에 대해 '관련 세부 내용을 신중하게 검토한 뒤 트레이드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라고 밝혔고 25일 두 구단의 트레이드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려 승인을 했다. 

트레이드가 승인된 후 박동원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첫 KIA 공식 훈련에 합류했다. 

블랙&레드 KIA의 훈련복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타난 박동원은 김민식과 함께 스트레칭을 한 후 타격 훈련을 시작했다. 

버건디 유니폼을 벗은 박동원은 다소 어색한 모습이었지만, KIA 동료들과 대화를 나눴고  입가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한편 박동원은 지난 인터뷰에서 "양현종 선배의 공이 너무 궁금하다. 이의리, 장현식, 정해영의 공을 타석에서 상대할 때는 개인적으로 참 어려웠다. 그 외에도 좋은 투수들이 많은 팀이다. 모든 투수들의 공을 다 잡아보고 싶다"라고 얘기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동원, KIA 공식 훈련 첫 합류 

▲ 박동원 ⓒ곽혜미 기자
▲ 박동원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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