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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염경엽 감독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봤다"

작성일: 2016.04.22 21:3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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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염경엽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감독 자리에서 별로 한 것 없이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봤다."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0-2로 완승한 후 승리 소감을 밝혔다.

염 감독은 "막내 박주현의 첫 선발승을 돕기 위해 모든 선수가 노력하고 집중해 준 경기였다"고 선수들의 노력을 이야기했다. "특히 신인급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 팀을 강하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며 어린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하며 그 활약을 승인으로 꼽았다.

이날 경기에서 넥센의 어린 선수들이 맹활약했다. 선발투수 박주현은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4타수 3안타(1홈런)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외 임병욱, 박정음이 1타점을 올렸고 고종욱이 2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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