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안타 빈공' STL, SD에 1-4 패…오승환 휴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세인트루이스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 원정 경기서 1-4로 졌다. 6안타에 그친 팀 타선의 침묵이 뼈아팠다. 선발 등판한 아담 웨인라이트는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또다시 시즌 첫 승을 이루는 데 실패했다. 오승환은 이날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1회말 윌 마이어스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웨인라이트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이어스에게 초구를 공략당해 선취점을 내줬다. 3회말에도 첫 두 타자에게 연속 내야안타를 허용해 무사 1, 3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마이어스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맞고 2실점째를 기록했다.
1-2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후 연속 안타를 맞고 추가 실점했다. 데릭 노리스, 알렉세이 라미레스를 모두 외야 뜬공으로 잡았다. 이후 저마일 윅스에게 좌전 안타로 1루를 허락했고 후속 아담 로살레스에게 좌중간을 꿰뚫는 적시 2루타를 맞아 샌디에이고에 3점째를 내줬다.
팀 타선은 샌디에이고 선발 앤드루 캐시너에게 철저히 틀어막혔다. 6회까지 3안타 1볼넷밖에 뺏지 못했다. 0-2로 뒤진 4회초 랜달 그리척의 솔로포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으나 이후 침묵했다. 테이블 세터를 이룬 맷 카펜터-스티븐 피스코티가 8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중심 타선에 밥상을 차리지 못했다. 맷 할러데이-맷 아담스-그리척으로 이뤄진 중심 타선도 1안타를 치는데 그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