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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메츠 에이스, 이유는?

작성일: 2022.05.11 10:03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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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콥 디그롬
▲ 제이콥 디그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뉴욕 메츠의 오른손 투수 제이콥 디그롬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메츠는 11일(한국시간) ‘오른쪽 견갑골 부상을 입었던 디그롬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재활 과정을 밟고 있는 디그롬 대신 로크 세인트 존이 40인 로스터에 등록됐다.

디그롬의 몸 상태에 대해 미국 현지 언론들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드’는 메츠 빌리 에플러 단장의 말을 인용해 “디그롬이 가벼운 강도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60피트까지 거리를 늘렸다. 일주일 내로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며 디그롬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매체는 디그롬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해도, 처음 그가 명단에 오른 지난 4월 8일부터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6월 중순에는 복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ESPN’은 벅 쇼월터 메츠 감독의 말을 빌려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디그롬의 몸 상태를 전했다.

디그롬은 올해 스프링캠프 당시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오른쪽 견갑골 부상을 당했고, 재활 과정을 밟고 있다. 메츠는 에이스 디그롬이 빠졌지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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