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손흥민, PL 정상에 우뚝 설까…개인과 팀 성적 모두 잡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이강유 영상 기자]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득점왕을 동시에 정조준합니다.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간)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종전을 치릅니다.
상대는 리그 최하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노리치 시티.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가 결정됩니다.
손흥민은 득점왕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올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21골과 7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그는 노리치 시티전에도 득점포 가동에 도전합니다.
직전 번리전에서 득점을 올리는 데 실패하면서 연속 경기 득점을 이어가지 못하지만, 득점왕은 여전히 사정권입니다.
현재 득점 선두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그는 22골로 득점 순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악재를 맞았습니다. 최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사우샘프턴 경기에 결장했고, 예정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맞대결 출전 여부도 불투명합니다.
손흥민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1골을 추가한다면 살라와 공동, 2골 이상을 넣는다면 단독 득점왕의 영예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축구 역사에 이름을 남길 만한 대기록입니다. 그가 득점 선두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면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을 수상하는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됩니다.
4위 확정과 득점왕 수성 여부가 달려 있는 노리치 시티전은 23일 자정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