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충무부대와 '충무공 이순신' 정신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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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이 태어난(음력 3월 8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짜인 4월 28일에 충무공 이순신의 정신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함께 나눈다. NC 선수단은 '충무공 유니폼'을 입는다. 역사적 자료를 토대로 조선 시대 갑옷인 '두정갑'을 참고해 디자인했다. 유니폼 앞면의 'Dinos' 로고와 뒷면 등 번호는 난중일기를 패턴으로 담았고, 목 부분 안쪽에는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 문구를 새겼다.
이날 창원마산야구장은 임진왜란 당시 군기(軍旗)를 형상화한 대형 깃발 22개를 관중석 위로 둘러 당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을 지키고 있는 육군 39사단 장병 200명이 함께한다. NC는 충무공 정신을 잇기 위해 제 471주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에 참석할 예정인 39사단 충무부대와 지난 12일 자매 결연을 맺고 이번 '충무공 이순신 데이'에 초청했다.
39사단 충무부대는 경기 전 특공 무술 시범으로 경기장을 찾은 야구 팬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시구는 모범적인 군 생활로 2년 연속 특급 전사에 선정된 조주연 중사가 맡는다.
NC 배석현 단장은 "충무공 이순신 데이를 자랑스러운 군인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충무공 이순신 데이는 구단이 만들어야 할 전통이자 앞으로 우리가 지켜야 할 정신이다. 충무공이 바다를 지키고, 우리 영토를 수호했다. 충무공이 지키고 싶었던 우리의 정신과 나라를 이어받아 지키고 있는 군인들과 지속해서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무공 유니폼'은 앞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어센틱 상품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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