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청담고와 마산고의 준결승전이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아웃을 당한 마산고 이정윤이 아쉬워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청담고와 마산고의 준결승전이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아웃을 당한 마산고 이정윤이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