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청담고와 마산고의 준결승전이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5-4로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지은 청담고 선수들이 포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청담고와 마산고의 준결승전이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5-4로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지은 청담고 선수들이 포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