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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2세 바로 가지고 싶다…♥이규혁 아들 원해"('동상이몽2')

작성일: 2022.05.31 10:0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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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 이규혁 부부. 제공|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 손담비, 이규혁 부부. 제공|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손담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부부가 2세 계획을 밝혔다. 

손담비, 이규혁은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손담비의 어머니를 만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외동딸인 손담비의 결혼을 누구보다 바라왔던 어머니는 시장 곳곳의 단골 가게들을 방문해 사위 이규혁을 자랑했다. 

시장 상인들을 만난 어머니는 "우리 사위 잘생겼다. 옛날에 장동건 좋아했는데 지금은 규혁이가 훨씬 잘생겼다"라며 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손담비는 2세 계획을 깜짝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손담비는 "결혼할 때 아이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바로 가지면 더 좋을 것 같다. 신이 주시는 거니까 노력을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혔다. 

성별에 대해서는 "오빠가 아들을 원한다"라고 해 '오형제 엄마'인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의 기를 받았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상견례 당일 불참하게 된 웃지못할 일화도 공개했다. 상견례 당일 해본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결과에서 두 사람 모두 두 줄을 확인한 것. 

두 사람은 "식은땀 났다", "늦게 연락드려서 이미 거의 다 도착하셔서 취소할 수 없었다"라고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상견례가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손담비 어머니는 "나는 어떻게 낯을 안 가릴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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