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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 합쳐 271세' 박원숙→이경진, 최고령 시구·시타 나선다('같이 삽시다')

작성일: 2022.05.31 10:3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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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제공| KBS
▲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같이 삽시다' 자매들이 역대급 도전에 나선다. 

3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자매들이 젊음의 열기로 가득한 야구장을 찾는다. 

이경진은 "오늘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받았다"며 자매들을 이끌고, 자매들은 준비된 개인 유니폼을 보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곧이어 자매들은 본격적인 시구 연습에 나서고, 선수의 도움을 받아 속성 시구&시타 과외를 받는다. 넷이 합쳐 271세인 자매들은 본격적으로 시구&시타에 나서기 전, 긴장이 역력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떨리게 한다. 

또 자매들은 옥천의 명소 '부소담악'을 찾는다. 혜은이가 "여행지 도장 깨기를 해보고 싶었다"며 옥천 9경 중 하나인 부소담악으로 자매들을 이끈다. 자매들은 '도장'에 대한 추억을 하나씩 떠올리고, 혜은이 역시 "도장은 함부로 찍으면 안 된다"며 도장에 얽힌 사연을 공개한다. 이어 혜은이는 "가족이니까 믿었던 것"이라며 과거를 회상하고, 이야기를 들은 자매들은 "지나간 이야기니 현재와 미래만 보자"며 혜은이를 위로한다.

부소담악 도장 깨기에 이어 맛집 도장깨기에 나선 자매들은 도리뱅뱅을 즐기기 위해 식당을 방문한다. 도리뱅뱅이라는 특이한 이름에 흥미를 보인 자매들은 서로의 이름이 본명이 맞는지 묻는다. 혜은이가 본명을 '김승주'라고 밝히자 박원숙은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 따로 있다"며 이름에 얽힌 사연을 공개해 자매들을 놀라게 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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