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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프랑스 꺾었다’ 덴마크, 20년 징크스 완파…네덜란드는 4-1 대승

작성일: 2022.06.04 12:25 김성연 기자, 김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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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스 코르넬리우스. ⓒ연합뉴스/AFP
▲ 안드레아스 코르넬리우스.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김한림 영상기자] 덴마크가 오랜 무승 징크스에서 벗어났습니다.

덴마크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1조 1차전에서 프랑스에 2-1로 승리했습니다.

그야말로 극적인 승리였습니다.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패스를 받은 벤제마가 수비를 제치고 선제골을 기록했고, 덴마크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0-1로 끌려갔습니다.

이내 교체술이 적중하며 리드를 빼앗아 왔습니다. 후반 도중 그라운드에 투입된 안드레아스 코르넬리우스가 박스 안에서 절호의 기회를 맞았고, 가볍게 밀어 넣으며 점수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이후 역전골까지 터뜨렸습니다. 단독 돌파를 하던 그에게 두 명의 수비가 바짝 붙어봤지만 날카로운 슈팅을 가져가며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덴마크는 짜릿한 역전승을 따내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이날 승리는 프랑스를 상대로 한 승리이기에 더욱 값졌습니다. 이로써 20년 동안 이어진 프랑스전 무승 악몽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편 4조에 속한 네덜란드와 벨기에도 1차전을 치렀습니다. 결과는 네덜란드의 4-1 완승.

스티븐 베르흐바인이 전반전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갔고, 후반에는 골잔치를 벌였습니다. 

벨기에도 반격했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 미키 바추아이의 만회골이 나왔고, 가까스로 무득점 패배를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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