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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얼 위 고 임박’ PSG, 포체티노와 결별... 단장도 아웃

작성일: 2022.06.05 09:17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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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연합뉴스/AFP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결국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난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PSG가 마침내 포체티노 가목과 결별 발표 준비를 마쳤다. 레오나르두 단장도 떠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었던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21년 1월 파리 지휘봉을 잡으며 현장에 복귀했다. 시즌 도중 부임했지만 리그 2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유럽 정상을 노리는 PSG는 더 강력한 선수단을 꾸렸다. 기존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에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을 영입하며 지원했다.

더 커진 기대감은 더 큰 실망으로 돌아왔다. 리그 정상에 섰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선 16강에서 탈락했다. 쿠프 드 프랑스 역시 16강에서 조기 탈락했고 슈퍼컵 개념인 트로피 데 샹피옹에서도 우승컵을 얻는 데 실패했다.

이미 프랑스 리그 내에선 적수가 없던 PSG엔 만족할 수 없는 성과였다. 결국 예상됐던 대로 변화의 파도가 들이닥쳤다.

지난 4월 “100% 잔류한다”는 포체티노 감독의 선언과는 달리 구단 수뇌부는 사령탑 교체를 결정했다.

로마노 기자는 “PSG의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은 새 감독 선임을 위한 최종 회의를 준비할 것이다. 그리고 즉시 루이스 캄포스 단장이 합류할 것이다”라며 단장 교체까지 이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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