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과 재회 가능성 언급…“토트넘 3호 영입 될수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재회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HITC’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덴마크 대표팀 동료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5)에게 크리스티안 에릭센(30, 브렌트포드)에 대해 묻는 등 큰 관심을 드러냈다.
에릭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팀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 중 하나다. 2013년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뛴 그는 손흥민(29), 해리 케인(28), 델레 알리(26, 에버턴)와 함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20년 토트넘을 떠났고 그가 향한 곳은 세리에A의 인터 밀란. 당시 사령탑은 다름 아닌 콘테 감독이었다.
제세동기를 삽입한 후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한 에릭센은 올해 1월 브렌트포드와 단기 계약을 체결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돌아왔고, 이후 꾸준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를 가장 열정적으로 노리고 있는 팀 중 하나는 바로 토트넘이다. 전 동료들은 물론 인터 밀란 시절 스승이었던 콘테 감독 또한 그를 선수단에 추가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해졌다.
9일 ‘익스프레스’에 의하면 콘테 감독은 호이비에르와 여름 이적 계획에 대해 대화를 나눴는데, 이는 그가 에릭센과 함께 덴마크 대표팀에 합류해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호이비에르는 “그렇다. 콘테 감독이 나에게 에릭센의 안부를 물었다. 물론 나는 그가 토트넘으로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이 팀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HITC’는 에릭센의 토트넘으로의 복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서 토트넘이 발표한 이반 페리시치(33)와 프레이저 포스터(34)의 영입을 언급하며 “토트넘이 그와 계약하는 데 큰 관심이 있고, 에릭센은 곧 토트넘의 3호 영입이 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