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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Rio] '시원하고 아름다운' 리우올림픽 한국 단복 공개

작성일: 2016.04.27 14:4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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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한국 대표팀 정장 단복 ⓒ 태릉,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태릉, 김민경 기자] 대한체육회가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운동복과 한국의 미를 담은 정장 단복을 공개했다.

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 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D-100일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선수단 단복을 공개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인 노스페이스가 시상용 단복과 트레이닝 단복, 선수단 장비를 맡아 제작했고, 빈폴이 정장 단복을 제작했다.

트레이닝 단복의 콘셉트는 '건곤감리'다. 건(하늘)은 리우의 해풍에 맞서는 방풍 기능, 곤(땅)은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는 흡습·속건 기능, 감(물)은 비와 습기를 막아 주고 배출하는 발수·투습 기능, 리(불)은 역리를 차단하는 냉감 기능을 뜻한다.

정장 단복은 한국의 미와 색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한국의 정통성과 대표 선수들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한복의 동정을 모티브로 재킷 앞쪽 라인을 따라 흰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네이비 재킷과 화이트 팬츠로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현지 기후와 활동성을 고려해 린넨 저지 티셔츠를 매칭했다.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복 ⓒ 태릉,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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