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Rio] '치안·질병 경계령' 태릉, 브라질 적응도 '열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태릉, 박대현 기자] 눈앞에 선수만 물리쳐야 할 적이 아니다. 브라질 환경에 대한 순조로운 적응도 '금메달 획득'의 중요 열쇠다. 브라질의 불안한 치안, 지카 바이러스 등이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다.
최종삼 선수촌장은 2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 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D-100일 미디어 데이 행사에 참석해 "현지 질병이나 열악한 치안 등 여러 취약 환경 문제에 대해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 한국질병관리본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지카 바이러스 등에 대비하고 있다. 모기 퇴치약, 안전 교육 등을 실시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우데자네이루 시민들은 전혀 문제 없이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나 여전히 경계를 풀지 않고 사전에 할 수 있는 모든 예방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긴 팔 착용 의무화라든지 여러 아이디어가 회의 때마다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몽규 선수단장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번 경험했다. 그때 기억을 거울 삼아 노련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 그때도 브라질 풍토병에 대한 예방주사를 너무 늦게 맞은 게 아니냐는 말이 있었는데 이러한 목소리가 다시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