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영입’ 토트넘, ‘중원 파이터’ 합류 임박…이적료 ‘391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여름 이적시장 세 번째 영입에 도달했다.
영국 매체 ‘더 타임즈’는 14일(한국시간)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25,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는 토트넘으로 향한다.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391억)다”라고 보도했다.
전력 보강이 멈출 줄 모른다. 토트넘은 이미 베테랑 측면 자원 이반 페리시치(33)와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34)를 영입했다. 안토니오 콘테(52)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은 시즌 종료 전부터 선수단 보강을 예고했고, 이적시장 초반부터 성과를 내고 있다.
비수마는 브라이튼의 핵심 미드필더다. 2018년 프랑스 LOSC릴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뛰어난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비수마는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가 돋보이는 중원 엔진이다. 전진 드리블과 패스도 준수하다. 한때 맨체스터 시티도 영입을 노린 바 있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비수마 영입에 관심이 있었다.
종종 과감한 슈팅으로 직접 득점에 가담하기도 했다. 비수마는 2019-20시즌 번리전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브라이튼에서 총 124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올렸다.
토트넘 상대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지난 4월 비수마는 토트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24)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6)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비수마의 당시 패스 성공률은 90%에 육박했다. 브라이튼은 중원에서 고군분투한 비수마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을 1-0으로 이겼다.
브라이튼과 계약이 1년 남은 시점에서 비수마는 토트넘행을 택했다. ‘더 타임즈’는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부터 비수마를 영입하려 했다”라며 “페리시치와 포스터에 이어 토트넘은 비수마를 데려오며 여름 이적시장 세 번째 영입을 마칠 참이다”라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