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맞는 2번째 생일…수베로 감독 “브런치 즐겼어요”[SPO 대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고봉준 기자]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50·베네수엘라) 감독이 한국에서 두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수베로 감독은 1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아내와 평소 자주 가는 브런치 카페를 들렀다. 케이크와 브런치 등을 즐겼다”고 웃으며 말했다.
1972년 6월 15일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난 수베로 감독은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내야수로 현역 시절을 보낸 뒤 미국과 베네수엘라 등지에서 지도자를 역임하다가 2020년 11월 한화 지휘봉을 잡았다. 이어 지난해 한국에서 첫 번째 생일을 맞았고, 올해 두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수베로 감독은 지난해 생일을 특별하게 보냈다. 공교롭게도 1년 전 같은 날에도 롯데와 홈경기를 치렀는데 3-2 승리를 거두면서 뿌듯한 생일선물을 받았다.
또, 선수들도 이날 경기 후 사령탑에게 꽃다발과 케이크를 안긴 뒤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외국인감독이 한국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생일을 기념했다.
한화로서도 이날 승리가 절실하다. 최근 4연패로 9위 NC 다이노스와 격차(1.5경기)가 더 벌어진 상황. 한화는 마이크 터크먼-최재훈(포수)-정은원(2루수)-이진영(좌익수)-하주석(유격수)-변우혁(1루수)-김인환(지명타자)-김태연(우익수)-박정현(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갖췄다.
한화 마운드는 윤대경이 지킨다. 롯데 선발투수는 찰리 반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美·日 단기유학 멤버도 예외 없다! 이동욱 감독 체제의 롯데, 수비 강화 마무리캠프 스타트
2026-11-03
-
이강철 도대체 얼마나 엄청난 투수였길래…"오락실 게임에 나오는 공, 볼이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2026-11-03
-
삼성의 자랑+자부심이 무너졌다, 그것도 와르르…9번의 좌절, 한국시리즈에선 만회할까
2026-11-03
-
"가치 있는 도박 될 수 있어" 양키스와 연결된 노시환, 유력한 행선지는 어떤 팀?
2026-11-03
-
170억 투자 대실패→3년 연속 'FA 0입'…구단 수뇌부 전면 교체, 롯데 과연 이번에는 '지갑' 열까
2026-11-03
-
디아즈 악플 고충은 알겠는데, 야구는 해야지…또 공수 흔들리면? 삼성 KS 우승 어려워진다
2026-11-03
추천 콘텐츠
-
글로벌 스포츠 OTT 기업 DAZN, 스포츠 중계권 시장의 미래를 말한다
2026-11-03
-
경마장 트랙을 달리는 이색 러닝 대회 열린다… 'SPOTV 나이트 런' 28일 개최
2026-11-03
-
체육공단, 장애 및 취약계층 청소년 스포츠 활동 지원 "소속감-자긍심 심어주는 계기"
2026-11-03
-
"다저스로 돌아가고 싶다" 스쿠발 속마음 공개됐다…메츠와 6000억 전쟁 벌어지나
2026-11-03
-
'韓 탁구 최초 역사' 장우진, 기적의 대역전 우승에 "믿기지 않아, 그저 감사할 뿐...포기하지 말자 생각해"
2026-11-03
-
"당장 맨유에서 쫓아내! 실력도 없으면서 동료들 무시"…'레전드' 니키 버트, 마르티네스 향해 분노 폭발
2026-11-03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강민호 형, 아쉽지만 이번에도 우승반지 끼는건 어렵다" 롯데 출신 안방마님 맞대결 성사, KS 우승에 양보는 없다
2026-11-02
-
"XX 김치맨!" 선 넘은 인종차별에 박항서 결국 폭발했다…주먹 쥐고 "내려와!" 일촉즉발, 7년 전 악몽까지 재조명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