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2골’ 손흥민, 커리어 최다 골 팀 상대로 2연속 개막포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시즌 연속 개막 축포에 도전한다.
PL 사무국은 16일(이하 한국시간) 20개 팀의 2022-23시즌 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오는 8월 6일 오후 11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튼과의 맞대결로 시즌 시작을 알린다.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의 발끝으로 향하는 관심. 손흥민은 지난 시즌 개막전을 장식했다.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선제 결승 골을 터뜨리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개막전부터 터진 득점포는 노리치 시티와의 38라운드까지 이어졌고 23골로 아시아인 최초의 득점왕이라는 역사까지 썼다.
자연스럽게 이번 개막전 상대에도 관심이 쏠렸고 반가운 상대로 결정됐다. 바로 사우스햄튼.
손흥민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식 대회를 통틀어 15번 만나 무려 12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강세로 유명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9득점)보다 성적이 더 좋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2020년 9월 맞대결에선 손흥민이 무려 4골을 넣으며 사우스햄튼에 악몽을 안겼다. 개막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다.
한편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 역시 8월 6일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른다.
황희찬 역시 리즈 상대로 좋은 기억을 떠올린다. 지난 시즌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4호 골을 터뜨린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