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찰리 푸스와 '레프트&라이트' 협업…현실된 '특급 컬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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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팝스타 찰리 푸스와 협업한다.
찰리 푸스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국과 함께한 신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찰리 푸스와 정국은 통화를 통해 곡을 작업하는 콘셉트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찰리 푸스는 정국을 디렉팅하고 있고, 정국은 "물론! 그건 쉽지"라고 한 뒤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찰리 푸스를 만족시켰다.
찰리 푸스는 마이크의 왼쪽, 오른쪽에서 녹음을 해달라고 정국에게 부탁했고, 정국은 왼쪽 오른쪽으로 콩콩 뛰어가며 완벽한 노래를 선보여 팬들을 감탄시켰다.
영상을 통해 미리 공개된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달콤한 멜로디에 정국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돋보여 완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찰리 푸스 역시 영상을 통해 "이거 완전 난리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찰리 푸스는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의 계정을 링크하고 "노래를 찜(Pre-save) 해달라. 만약 50만 찜하기가 넘으면 이 곡을 6월 24일에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정국은 2017년 2월 자신의 사운드 클라우드에 찰리 푸스의 '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 커버 영상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2018년 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즈에서 이 곡을 함께 부르며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정국은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도 협업하고 싶은 가수로 찰리 푸스를 언급한 바 있는데,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두 사람의 협업이 현실이 됐다.
방탄소년단은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당분간 단체 활동을 중단하고 개별 활동에 집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제이홉이 첫 솔로 주자로 나서는 것에 이어, 정국의 협업 프로젝트까지 이어지며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속속 베일을 벗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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