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이적설' 라모스 "레알에서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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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 시간) 미국 ESPN에 따르면 다음 시즌 첼시 감독으로 부임하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라모스의 영입을 원한다"고 말했다. 첼시가 라모스 영입을 위해 1000억 원이 넘는 돈을 준비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러나 라모스는 "첼시에서 어떠한 요청도 들은 적이 없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라모스는 "팀과 팬들이 나를 원하는 한 레알에서 은퇴하고 싶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라모스는 오는 2020년까지 레알과 계약을 맺었다.
라모스의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라모스는는 지난해 여름 맨유 이적이 추진됐다. 그러나 라모스는 결국 레알과 5년 계약을 맺었다.
맨유가 공식적으로 영입 요청을 했다면 이적했을 것이냐는 질문에 라모스는 "그렇다"고 답했다. 라모스는 "잠시 환경 변화를 생각했다. 그러나 레알에 남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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