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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진] 마에다 VS 이치로, 첫 타석은 후배의 KO승

작성일: 2016.04.29 12:12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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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한국 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LA 다저스 전에서 2회 초 마에다는 자신의 우상 이치로를 삼진으로 낚았다. 다저스타디움|문상열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스즈키 이치로는 42세다. 2,943개의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3,000안타에 57개가 남아 있다. 2001년 8월에 월간 51개의 안타를 기록한 적도 있는 이치로다. 예전 전성기면 1개월하고 몇 경기만 더 치르면 채울 수 있는 안타 수다. 그러나 요즘은 안타 1개를 생산하기도 버겁다. 나이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2회 첫 타석에서 마에다에게 삼진을 당한 이치로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1사 1루에 대결했으나 3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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