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대호 빠진 시애틀 1안타로 캔자스시티에 1-0승

작성일: 2016.04.30 14:15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시애틀 세스 스미스가 30일(한국 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 선발 크리스 메들렌으로부터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시애틀 매리너스가 단 1안타로 월드시리즈 다펜딩 챔피언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1-0으로 꺾었다. 승리의 수훈갑은 홈런으로 결승점을 뽑은 세스 스미스였지만 승리를 지켜 준 수훈 선수는 중견수 레오니스 마틴이다. 9회 마지막 수비 22루서 살바도르 페레스의 안타성 타구를 세이프코 필드 가운데 펜스 앞에서 몸을 돌려 바스켓 캐치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시애틀 선발 팰리스 에르난데스는 통산 145승으로 팀 최다승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7.2이닝 동안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2)으로 평균자책점을 1.38로 낮췄다. 823루서 구원등판한 우완 닉 빈센트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캔자스시티 로열스 3번 타자 로젠조 캐인을 2루 땅볼로 처리해 에르난데스의 승리를 지켰다. 마무리 스티브 시섹은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으로 시즌 6세이브를 기록했다.

로열스 선발투수 우완 크리스 메들렌은 단 1안타에 눈물을 흘렸다. 0-0 균형을 이룬 6회 선두타자 세스 스미스에게 볼카운트 0-1에서 2구째를 통타당해 패전을 맛봤다. 시애틀은 5회까지 메들렌에게 노히트 노런 게임을 당했다가 스미스의 홈런 한 방으로 기사회생했다. 스미스의 시즌 3호이자 통산 100호의 값진 홈런이다로열스는 원정 6연패의 늪에 빠졌다. 시즌 1210.

이대호는 우완 메들렌의 등판으로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타 타이밍 기회도 돌아오지 않아 더그아웃에서 관전했다. 시애틀은 1210패로 LA 에인절스에 4-2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를 지킨 텍사스 레인저스(1310)0.5 게임 차 뒤진 2위를 지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