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손흥민, 호날두와 EPL 기록 나란히…공격 P 22위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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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김한림 영상기자]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들 사이에서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21세기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린 선수 40인을 소개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니, 첼시의 램파드, 아스널의 앙리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한 가운데, 손흥민은 22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93골 46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 139개를 쌓은 손흥민은 21위를 차지한 호날두와 동률을 이뤘습니다.
직전 시즌 맹활약이 주효했습니다. 손흥민은 후반기, 연일 득점포를 쏘아 올리며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결정력을 자랑하던 손흥민은 2021-22시즌 23득점을 기록하며 생애 첫 골든 부트를 안았습니다. 게다가 도움 7개를 추가하며 30 공격 포인트 고지를 밟았습니다.
한편 손흥민의 동료 케인은 공격 포인트 226개로 현역 선수 중 최고 순위인 5위를 차지했습니다. 10위에는 손흥민과 공동 득점왕을 수상한 리버풀의 살라, 최근 첼시 이적설에 휩싸인 스털링은 1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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