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국행 명단 곧 발표…‘이적 시도하면 과감히 제외’

작성일: 2022.07.07 21:00 김성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안토니오 콘테.
▲ 안토니오 콘테.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오는 주말 출국에 앞서 팀을 떠나는 선수 등을 제외한 투어 참여 명단을 발표한다. 

영국 매체 ‘90min’은 6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53)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시즌 전 투어에 원치 않는 선수들을 제외시킬 준비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지난 5월 이반 페리시치(33)와 계약 체결 소식을 시작으로 프레이저 포스터(34), 이브 비수바(26) 영입을 빠르게 마무리지었고 최근에는 히샬리송(25)을 품으며 여러 포지션을 보강했다.

수비도 강화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27), 미들즈브러 수비수 제드 스펜스(22)와 계약을 곧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 재구성이 시급하다. 새로운 선수들이 선수단에 추가됨에 따라 몇몇 선수들은 제외시킬 필요가 있다.

오는 주말 프리시즌 투어를 앞두고 운명의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다. ‘90min’은 “콘테 감독이 토요일 저녁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앞서 금요일 투어에 참가할 선수단 명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다른 구단들과 연결되고 선수들은 함께 비행기에 오르지 않는다. 매체는 “여름 이적을 노리는 선수들을 빼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지오바니 로셀소(26), 탕기 은돔벨레(26)가 이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로셀소는 비야레알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반등했지만 콘테 감독의 눈에 들지 못하며 토트넘은 그를 콘테 감독이 원하는 자원 영입을 위해 거래에 포함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돔벨레 또한 방출에 힘이 실리고 있다. 본인은 강력하게 잔류를 원하고 있음에도 콘테 감독 체제에서 전력 외로 분류되며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뿐만 아니라 스티븐 베르흐바인(24)과 해리 윙크스(26)가 이적에 근접하면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르흐바인은 이번 주 3000만 파운드(약 465억 원)로 아약스로 향할 예정이고, 윙크스 또한 아약스를 비롯해 에버턴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