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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오랜만이라 더 애틋하네…케인, 손흥민 옆에 '찰싹'

작성일: 2022.07.12 07:55 김건일 기자, 이충훈 기자, 김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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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 손흥민 ⓒ곽혜미 기자
▲ 케인 손흥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이충훈·김한림 영상기자] 손흥민을 필두로 한 토트넘 선수단이 등장하자 상암월드컵경기장에 환호가 쏟아집니다.

단짝으로 불리는 해리 케인이 변함 없이 손흥민 옆에 자리했습니다.

한국 팬들의 뜨거운 응원 아래 토트넘 선수들의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시차 적응도 안 된 상황에다가 30도가 넘는 뜨거운 날이었지만, 토트넘 선수들은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습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특유의 열정적인 지도로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본격적으로 이어진 전술 훈련에서 손흥민은 케인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이적생들과 새로운 얼굴들도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와 공격수 히샤를리송도 이날 훈련에 참석했습니다.

또 부상에서 돌아온 올리버 스킵과 임대를 마치고 복귀한 브리안 힐 등도 콘테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손흥민은 물론이고 케인과 에릭 다이어 등 토트넘 선수들은 자신을 외치는 한국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화답했습니다.

열정적으로 훈련을 지도했던 콘테 감독도 팬들에겐 인자한 미소로 인사했습니다.

토트넘은 13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경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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