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2경기 20K' 슈어저, 부상 복귀 후에도 '매드맥스' 모드

작성일: 2022.07.12 15:42 나용균 기자, 박정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뉴욕 메츠 투수 맥스 슈어저.
▲뉴욕 메츠 투수 맥스 슈어저.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 이강유 영상기자] 뉴욕 메츠 투수 맥스 슈어저의 강력한 투구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타선이 얼어붙었다.

슈어저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전에 선발 등판했다.

1회부터 삼진 2개를 잡아낸 슈어저, 뛰어난 피칭은 이어졌다. 3회 9번타자 로빈슨 카노에게 안타를 맞기 전까지 여덟 타자를 깔끔하게 잡아냈습니다.

4회부터는 다시 안정세를 찾았다. 4~6회를 모두 삼자 범퇴로 처리하며 상대를 틀어막았다.

마지막 7회에는 오스틴 라일리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1실점 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성적은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1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팀도 4-1로 승리하며 슈어저는 시즌 6승째를 챙겼습니다.

슈어저는 명실상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다. 지난 5월 옆구리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으나 선발진에 합류해 2경기에서 13이닝 동안 삼진 20개를 잡았다. 90마일 중후반의 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에 상대 타선은 속수무책이었다.

한편 슈어저의 복귀로 힘을 받은 메츠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애틀랜타와 경기차를 ‘2.5’로 벌리며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