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손흥민 "이기겠다" Vs 김진수 "골 내주지 않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상암, 이성필 기자/이충훈·김한림 영상 기자] 시즌 중 치르는 이벤트성 경기지만, 토트넘 홋스퍼와 K리그 올스타는 대충 치를 생각이 1%도 없습니다.
토트넘은 새 시즌을 준비하는 비공식 첫 경기, 오픈 트레이닝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왕복 달리기에 혀를 내두르며 쓰러질 정도로 훈련 강도는 대단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일주일 전부터 소집했고 많이 준비하며 훈련을 해왔다. 내일 경기는 우리 팀에도 좋은 시험 무대가 될 것이다. 체력, 전술적인 면에서 여러 가지를 시험해볼 생각이다."
반면 시즌 중 토트넘을 만나는 K리그 올스타, 지친 체력을 안고 이번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골대 맞히기를 보여주는 등 훈련 능률을 높였습니다.
(김상식 감독) "세계적인 클럽 토트넘을 상대하는 만큼 뜻깊은 날이 될 것 같다. 승부인 만큼 짧지만 잘 준비해 이겨보겠다."
양팀을 관통하는 인물은 역시 손흥민, 인천국제공항으로 직접 동료들을 마중 나가 환대한 것은 물론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가자는 편지까지 남겼습니다.
영혼의 콤비 해리 케인은 물론 히샬리송, 페리시치, 비수마 등 신입생들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됩니다.
(손흥민) "선수들 모두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소속팀으로 한국에서 경기할 수 있어 기대된다. 모든 것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손흥민의 절친인 K리그 올스타 김진수는 독일 호펜하임 시절 레버쿠젠 소속의 손흥민을 상대한 기억이 있습니다. 손흥민이 활약하지 못하도록 봉쇄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진수) (손)흥민이도 그라운드 위에서 만나는 것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혼자보다는 동료들과 함께 막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흥민이에게는 골을 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번 경기는 6만4천여 장의 입장권이 일찌감치 매진 됐습니다. 별들의 잔치에서 누가 더 빛날 것인지, 수요일 밤 상암벌 대전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