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손흥민 "이기겠다" Vs 김진수 "골 내주지 않겠다"

작성일: 2022.07.13 05:45 이성필 기자, 이충훈 기자, 김한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콘테 감독 손흥민 ⓒ곽혜미 기자
▲ 콘테 감독 손흥민 ⓒ곽혜미 기자
▲ K리그 올스타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 K리그 올스타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상암, 이성필 기자/이충훈·김한림 영상 기자] 시즌 중 치르는 이벤트성 경기지만, 토트넘 홋스퍼와 K리그 올스타는 대충 치를 생각이 1%도 없습니다. 

토트넘은 새 시즌을 준비하는 비공식 첫 경기, 오픈 트레이닝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왕복 달리기에 혀를 내두르며 쓰러질 정도로 훈련 강도는 대단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일주일 전부터 소집했고 많이 준비하며 훈련을 해왔다. 내일 경기는 우리 팀에도 좋은 시험 무대가 될 것이다. 체력, 전술적인 면에서 여러 가지를 시험해볼 생각이다."

반면 시즌 중 토트넘을 만나는 K리그 올스타, 지친 체력을 안고 이번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골대 맞히기를 보여주는 등 훈련 능률을 높였습니다.  

(김상식 감독) "세계적인 클럽 토트넘을 상대하는 만큼 뜻깊은 날이 될 것 같다. 승부인 만큼 짧지만 잘 준비해 이겨보겠다."

양팀을 관통하는 인물은 역시 손흥민, 인천국제공항으로 직접 동료들을 마중 나가 환대한 것은 물론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가자는 편지까지 남겼습니다.  

영혼의 콤비 해리 케인은 물론 히샬리송, 페리시치, 비수마 등 신입생들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됩니다. 

(손흥민) "선수들 모두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소속팀으로 한국에서 경기할 수 있어 기대된다. 모든 것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손흥민의 절친인 K리그 올스타 김진수는 독일 호펜하임 시절 레버쿠젠 소속의 손흥민을 상대한 기억이 있습니다. 손흥민이 활약하지 못하도록 봉쇄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진수) (손)흥민이도 그라운드 위에서 만나는 것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혼자보다는 동료들과 함께 막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흥민이에게는 골을 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번 경기는 6만4천여 장의 입장권이 일찌감치 매진 됐습니다. 별들의 잔치에서 누가 더 빛날 것인지, 수요일 밤 상암벌 대전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