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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개막... EPTS등 첨단장비 활용

작성일: 2022.07.15 00:0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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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미래의 K리거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16일부터 충남 천안시 일원에서 ‘2022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고등부 대회 U17, U18이 열린다. 

2015년 시작한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K리그 전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로 올해 8회째를 맞는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그간 수많은 K리그 유망주들을 배출했다. 

올 시즌 준프로 선수로 등록해 K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지수(성남), 강상윤(전북), 이현준(부산) 등이 모두 이 대회 출신이다.

전년도 우승팀 대구U18(현풍고)는 황금 패치를 가슴에 달고 대회에 나선다. 올해부터 전년도 우승팀이 황금 패치를 부착하기 때문이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기량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사용해 국내 최고의 유소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핏투게더의 EPTS를 활용한 피지컬 데이터 제공, ▲전 경기 영상 분석 데이터 제공 ▲전 경기 야간 개최, ▲쿨링브레이크 실시 등 선수단을 배려한 수준 높은 대회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를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넥슨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넥슨은 지난 1월 K리그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젝트 ‘GROUND.N’을 공동 출범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해 대회부터 U17 챔피언십과 U14 챔피언십에 하위 연령대 선수도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 규정을 개정했다.

U17 챔피언십에는 중등부 선수가, U14 챔피언십에 초등부 선수가 참가할 수 있게 된다. 잠재력 있는 선수를 조기 발굴하고 우수 선수를 육성하려는 취지다.

한편 중등부가 참가하는 K리그 U15, U14 챔피언십은 다음 달 11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열린다.

초등부 대회인 K리그 U12, U11 챔피언십은 이달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6일간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열린다.

U18, U17, U15 대회는 토너먼트부터 K리그 유스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되며, 세 대회의 결승전은 스카이스포츠 TV 생중계 및 K리그 유스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에서도 동시에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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