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어디든 맡겨만 줘’...김하성, 멀티히트로 중심 타자 임무 완벽 성공

작성일: 2022.07.16 16:43 최민우 기자, 박진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 박진영 영상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멀티히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시즌 네 번째 5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 경기 초반부터 자신 있게 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2회 무사 1루 때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상대 선발 매디슨 범가너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안타를 때렸습니다. 타구가 살짝 빗맞았지만, 우익수 앞에 뚝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로 이어졌습니다.

이어 오스틴 놀라의 좌선상 2루타 때 전력으로 질주. 빠르게 홈으로 들어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김하성의 방망이는 쉽게 식지 않았습니다. 3-1로 앞선 3회 무사 1,3루 때, 김하성은 범가너의 초구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1타점 좌전 안타를 날렸습니다.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중한 점수를 뽑아냈습니다.

김하성은 앞선 경기에서 주로 하위 타순에 배치됐습니다. 최근에는 리드오프로도 기용되기도 했고, 이날 경기에서는 중심 타자로 나섰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해냈습니다.

중심 타선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김하성의 활약에,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5-3 승리를 거뒀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연합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