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론토 게임노트] 에르난데스 끝내기...토론토, 연장 혈투 끝에 캔자스시티에 2연승

작성일: 2022.07.17 07:41 최민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론토 블루제이스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오른쪽).
▲ 토론토 블루제이스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오른쪽).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장 접전 끝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승리를 거뒀다.

토론토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와 홈경기에서 6-5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토론토의 시즌전적은 49승 43패가 됐다. 반면 캔자스시티는 2연패에 빠졌고, 시즌전적 36승 55패가 됐다.

선발 맥스 카스티요가 3이닝 5피안타 3실점한 뒤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이후 불펜진이 총동원돼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타선도 캔자스시티 마운드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그러나 연장 10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끝내기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보 비솃(유격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맷 채프먼(3루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대니 잰슨(포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토론토는 3회초 캔자스시티에 선취점을 내줬다. 선두타자 마이클 매시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아 2사 2루 위기에 몰렸는데, 바비 위트 주니어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3회말 잰슨의 볼넷, 게레로 주니어의 내야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2루 찬스를 커크가 1타점 좌전 안타로 연결시켰다.

4회에도 토론토는 실점했지만, 다시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토론토는 무사 1루 때 라이언 오헌에게 우선상 3루타를 맞았다. 이때 1루 주자가 홈을 밟아 리드를 내줬다. 여기에 네이트 이튼에게 희생플라이를 맞고 1점을 더 내줬다.

토론토도 곧장 반격했다. 4회말 구리엘 주니어, 에스피날의 중전 안타, 잰슨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만루 상황에서 스프링어가 2타점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팀은 결국 연장전에 들어갔다. 토론토는 10회초 실점했다. 2사 3루 때 비니 파스콴티노에게 우월 투런포를 맞았다.

그러나 토론토는 이번에도 경기를 뒤집었다. 무사 2루 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1타점 중월 2루타를 날렸다. 턱밑까지 추격에 성공한 토론토는 기세가 올랐고, 결국 대타 투입된 라이멜 타피아가 1타점 중전 안타를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여기에 비솃이 중전 안타를 날려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고, 에르난데스가 끝내기 좌전 안타를 날려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