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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생활체육대축전·소년체전' 막바지 점검 마쳐

작성일: 2016.05.03 15:5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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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대한체육회가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과 제 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 개최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나선다. 

대축전 준비상황보고회는 3일 낮 1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진행됐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도와 종목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회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사전 토의를 거쳐 차질 없는 행사를 준비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도체육회, 회원 종목 단체, 자치구 체육회장, 대축전 기획단 및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 상황 및 향후 추진 계획, 개·폐회식 연출 계획, 시·도 선수단 입장 순서 추첨 등을 진행했다.
 
소년체전 시·도 대표자 회의는 4일 오후 2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검도, 럭비, 축구, 바둑 등 21개 종목 159개 세부 종목에 대한 대진 추첨이 이뤄지며, 참가하는 각 시·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 운영, 경기 방법, 선수 교체, 도핑테스트 계획 관련 내용을 설명한다. 아울러 공부하는 학생 선수의 인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학습권 보장 협조 사항을 안내한다.
 
이번 소년체전에는 17개 시·도에서 임원 4,971명, 선수 1만2,267명 등 모두 1만7,238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진 추첨 결과는 시·도 대표자 회의가 끝나면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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