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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REVIEW] 아스날 3연승 질주…올랜도에 3-1 완승

작성일: 2022.07.21 11:2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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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엘 제주스.
▲ 가브리엘 제주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아스날이 프리시즌 3연승을 이어갔다.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익스플로이아 경기장에서 열린 올랜도시티(MLS)와 친선경기에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선제골과 에디 은케티아, 리스 넬슨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지난 9일 뉘른베르크(독일)전 5-3 승리를 시작으로 지난 17일 에버턴(잉글랜드)을 2-0으로 꺾은 아스날은 프리시즌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아스날은 전반 5분 만에 앞서갔다. 마르티넬리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날린 슛이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되어 골로 연결됐다.

아스날은 전반 29분 올랜도 파쿤도 토레스에게 왼발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1-1로 전반을 마친 아스날은 후반전에 이적생 가브리엘 제주스를 비롯해 마틴 외데골, 부카요 사카 등 주전 선수들을 투입했다.

한 수 위 기량으로 경기 주도권을 장악한 아스날은 후반 20분 다시 앞서갔다.

전반부터 최전방을 이끌었던 은케티아가 해결사였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가 걷어내려다가 흐른 공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은케티아의 프리시즌 첫 골.

기세 오른 아스날은 후반 35분 넬슨의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넬슨은 부카요 사카가 왼발로 올린 공을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프리시즌 3연승을 달린 아스날은 같은 미국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런던 라이벌 첼시와 오는 24일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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