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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vs첼시' PL 개막 전초전…맨시티 출신들 맞대결 관심

작성일: 2022.07.23 13:53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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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아스날과 첼시의 런던 라이벌 매치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펼쳐진다.

여섯 시즌 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노리는 아스날은 프리시즌 3연승을 달리며 신바람을 내고 있다. 첼시는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직전 경기였던 샬럿 FC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3-5로 졌다.

이번 경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맨체스터 시티에서 각각 아스날과 첼시로 이적한 가브리엘 제주스와 라힘 스털링의 만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 제주스는 8골 8도움, 스털링은 13골 5도움으로 맨시티 우승을 이끌었다. 유니폼을 갈아입고 만나게 된 두 선수는 아스널, 첼시의 주요 공격수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적 이후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칼리두 쿨리발리와 파비우 비에이라의 출전 여부에도 시선이 쏠린다. 세리에A 나폴리에서 8시즌 동안 활약했던 중앙수비수 쿨리발리는 첼시와 계약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포르투에서 뛰던 중앙미드필더 비에이라는 아스날로 합류했다. 이적생들의 맞대결이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두 팀은 지난 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 1승 1패씩을 주고받았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펼쳐지는 프리시즌 맞대결에서 아스날과 첼시 중 어느 팀이 기선 제압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인다.

미국 올랜도에서 펼쳐질 아스날과 첼시의 런던 더비는 24일 오전 9시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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