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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게임노트] 후반기 첫 안타는 언제…'김하성 무안타 2삼진' SD, 2연승

작성일: 2022.07.24 11:2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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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 김하성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후반기 첫 안타를 터뜨리지 못했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42에서 0.239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2-1로 이겨 2연승을 달렸다.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좌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매니 마차도(3루수)-노마 마자라(우익수)-루크 보이트(지명타자)-에릭 호스머(1루수)-호르헤 알파로(포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김하성(유격수)으로 메츠를 상대했다.

샌디에이고가 무안타로 침묵하는 3회초 2사 주자 없을 때 김하성이 경기 첫 타석에 나섰다. 김하성은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하성 아웃 후 샌디에이고는 점수를 뽑기 시작했다. 프로파가 우전 안타를 쳤다. 크로넨워스가 삼진으로 아웃된 가운데 매니 마차도가 좌중월 2점 아치를 그렸다. 마차도 시즌 16호 홈런이다.

7회초 샌디에이고는 보이트 우전 안타와 호스머 유격수 땅볼, 알파로 야수선택 출루, 그리샴 1루수 땅볼로 2사 2, 3루 기회를 김하성에게 연결했다. 타점 기회에서 김하성은 볼카운트 2-2에서 6구까지 가는 끈질긴 대결을 펼쳤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9회말 샌디에이고 마무리투수 테일러 로저스가 피트 알론소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루이스 기요르메에게 볼넷을 줬다. 이어 JD 데이비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1점 차가 됐지만, 추가 실점은 하지 않으며 승리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블레이크 스넬은 5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져 시즌 2승(5패)을 챙겼다. 메츠 선발투수 크리스 배싯은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11탈삼진 2실점 호투에도 타선 지원 부족으로 패전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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