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철 김동헌 ⓒ곽혜미 기자
▲ 윤영철 김동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유신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준우승을 거둔 충암고 윤영철이 눈물을 흘리는 김동헌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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