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빙상연맹,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음주 관련 공식발표... 8월 8일 공정위

작성일: 2022.07.27 17:52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민석 ⓒ곽혜미 기자
▲ 김민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진천선수촌 음주 사고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민석(성남시청), 정재웅(성남시청), 정재원,(의정부시청), 정선교(스포츠토토)에 대해 국가대표 자격정지 및 스포츠공정위원회 회부를 결정했다. 징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감독 및 음주 관련자 국가대표 자격정지, 스포츠공정위원회 징계 회부 결정  

- 김진수 감독.   : 선수단 관리 부주의   
- 김민석, 정재웅 : 음주 및 음주운전   
- 정재원, 정선교 : 음주    

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1차로 확보한 경위서에서 "음주 이후 운전한 선수가 김민석 선수만 기재되어 있던 부분으로 인해 정재웅 선수의 운전 여부를 추후 확인하였다" 고 밝혔다. 

동승했던 쇼트트랙 박지윤 선수에 대해선 "선수 및 관련자 진술등을 종합해 선수가 당시 관련자들의 음주 여부를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선수단 복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연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은폐 및 선수에 대한 감싸기는 없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된 스포츠 공정위원회는 8월 8일 14시에 열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