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강인권 대행 "마티니의 결정적 한 방이 만든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4연승을 질주했다.
NC는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간 시즌 11차전에서 3-2로 신승했다. 7위 NC는 시즌 성적 42승53패3무를 기록하며 3연패에 빠진 6위 두산(43승53패2무)에 0.5경기차로 따라붙었다.
선발투수 신민혁은 5⅔이닝 3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이후 임정호(⅓이닝)-원종현(⅔이닝 1실점)-김영규(⅔이닝)-김시훈(⅔이닝)-이용찬(1이닝)이 이어 던져 승리를 지켰다. 이용찬은 개인 통산 120세이브를 달성했다.
2-2로 맞선 9회초 닉 마티니가 결승타를 쳤다. 2사 2루에서 상대 마무리투수 홍건희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뺏었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오늘(11일)은 선수단 전체의 집중력과 더불어 9회 마티니의 결정적인 한 방이 만든 승리다. 이용찬의 120세이브 달성을 축하하고, 끝까지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팬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