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수고 ⓒ곽혜미 기자
▲ 덕수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안산공업고와 덕수고의 8강전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10 콜드게임 패배를 하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덕수고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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