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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2세 349일' NYM 콜론, 최고령 데뷔 첫 홈런 기록 경신

작성일: 2016.05.08 12:4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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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톨로 콜론이 홈런을 쳤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뉴욕 메츠의 투수 바톨로 콜론이 데뷔 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콜론은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3실점으로 3승째를 거뒀다. 경기는 메츠가 6-3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콜론은 호투뿐만 아니라 콜론의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973년생인 콜론의 나이는 만 42세. 한국 나이로 44세다. 만 42세의 노장 투수가 1997년 메이저리그 데뷔 20년 만에 첫 홈런을 터뜨렸다. 콜론은 팀이 2-0으로 앞선 2회초 1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서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제임스 실즈를 상대로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콜론은 '빅 유닛' 랜디 존슨이 40세 9일에 터뜨린 최고령 데뷔 첫 홈런 기록을 42세 349일로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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