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고 이한림 ⓒ곽혜미 기자
▲ 전주고 이한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전주고와 대구고의 준결승전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3루 전주고 이대영의 타석 때 견제구가 빠지자 3루 주자 이한림이 득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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