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vs아사쿠라, 티켓 최고 980만원↔최저 19만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플로이드 메이웨더(45, 미국)와 아사쿠라 미쿠루(30, 일본)가 맞붙는 복싱 스페셜 경기의 입장권 최고가는 100만 엔(980만 원)이다.
일본 격투기 단체 라이진(RIZIN)은 지난 13일 이 경기가 다음 달 25일 사이타마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슈퍼 라이진'이라는 대회에서 펼쳐진다고 발표하고 좌석 등급과 가격을 공개했다.
△링과 가장 가까운 좌석 1열 VIP석은 100만 엔 △2~3열 VIP석은 60만 엔(589만 원) △VIP석은 30만 엔(294만 원)이다. 그다음 △SRS석 20만 엔(196만 원) △RS석은 10만 엔(98만 원) △가장 낮은 가격의 좌석 A석 2만 엔(19만6000원) 순이다.
국내 격투기 단체의 입장권은 최저가 5~6만 원으로, 일본 격투기 단체와 비교하면 티켓 판매 수입에서 차이가 크다.
'슈퍼 라이진'에 이어 '라이진 38'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입장권을 사면 메이웨더와 아사쿠라의 복싱 등 5경기가 예정된 '슈퍼 라이진'과 △김수철과 오기쿠보 히로마사의 밴텀급 대결 △호리쿠치 쿄지의 복귀전 등 8~9경기가 펼쳐지는 '라이진 38'까지 관람할 수 있다.
'슈퍼 라이진'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이진 38'은 오후 5시부터 진행한다. 라이진은 다음 달부터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인 '라이진 스트림 패스(RIZIN Stream Pass)'를 론칭한다. '슈퍼 라이진'은 미국 팬들이 '라이진 스트림 패스'에 유입될 수 있도록 미국 토요일 밤 시간대에 맞췄다.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대표는 "경기장에 2만 명 관중을 모을 수 있는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의욕을 보이면서 "슈퍼 파이진은 종합격투기(MMA)에 한정하지 않고 여러 격투기 대결로 구성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로드FC 간판스타 김수철은 라이진 38에서 밴텀급 강자 오기쿠보와 맞대결한다. 박시우도 라이진 38에서 진행될 여자 슈퍼아톰급 그랑프리 준결승전에 나선다. 상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