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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조범현 kt 감독 "불펜이 잘 버텨 줬다"

작성일: 2016.05.08 17:33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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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범현 kt 위즈 감독 ⓒ 수원,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대현 기자]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kt는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서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진의 역투와 장단 13안타 5볼넷를 뽑은 팀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7-4로 이겼다. 2경기 연속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15승째(16패)를 수확했다.

조범현 kt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선 마운드가 경기 초반 대량 실점했지만 3회 이후 안타를 허용하지 않고 상대 타선을 잘 막아 줘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타자들도 득점권 상황을 계속해서 이어 가는 등 좋은 집중력을 보였다. 그러한 부문을 칭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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