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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뒤면 시집간다" '박민♥' 오나미, 드레스 미리 입고 '물오른 미모'

작성일: 2022.08.28 17:1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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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민경 인스타그램
▲ 출처|김민경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우먼 김민경이 오나미의 브라이덜 샤워를 공개했다.

김민경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나미의 브라이덜 샤워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9월 결혼을 앞둔 오나미와 개그맨 동료 강민경 등 여러 지인들이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 담겼다.

김민경은 "이제 일주일 뒤면 내 동생이자 친구 나미가 시집간다~~~"며 "행복하면서도 허전하고, 기쁘면서도 슬픈, 이 감정 뭐지? ㅎㅎ"라고 글을 남겼다. 

김민경은 "우리가 준비한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또 눈물 또르르. 너무나 멋진 민이를 만나 다행이다~ ㅎㅎ"라며 "행복하라 나미야"라고 오나미의 결혼을 축복했다.

이어 "나도 연애하고 싶다~~ 얼른 고백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오나미는 오는 9월 4일 전 축구선수 박민과 결혼을 앞뒀다. SBS '골 때리는 그녀(이하 골때녀)'를 통해 박민과 열애를 밝혔던 오나미는 경기 중 골을 넣고 박민을 향한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출처|강민경 인스타그램
▲ 출처|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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