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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진] 세스페데스, 방망이 감 잡았다

작성일: 2016.05.10 13:12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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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메츠 4번 타자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10일(한국 시간) LA 다저스와 경기에 앞서 더그아웃에서 배트를 점검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뉴욕 메츠 4번 타자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는 지난해 후반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트레이드돼 맹타를 휘두르며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는 데 앞장섰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포스트시즌에서는 방망이가 침묵해 월드시리즈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1승4패로 우승이 좌절됐다. 메츠는 오프 시즌 세스페데스와 3년 7천500만 달러 장기 계약을 맺었다. 세스페데스는 올 시즌 시즌 초반 홈런 11개 타점 30개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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