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선수 후보’ 이강인, 지로나 상대 3경기 연속 공격P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상승세의 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다.
이강인이 속한 마요르카는 오는 3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지로나FC를 상대로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안방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지난 2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라요 바예카노전에서는 쐐기골을 터뜨려 팀의 시즌 첫 승리를 이끌었다.
사무국 선정 경기 최우수 선수에 꼽힌 이강인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 바르셀로나) 등과 함께 8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7인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인정 받았다.
마요르카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을 향해 “재능 넘치는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강인이 지로나전에서도 활약을 이어가 대표팀에 복귀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마요르카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이강인과 2골을 터뜨린 베다트 무리키의 활약을 앞세워 1승 1무 1패로 9위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좋은 호흡을 뽐내고 있는 이강인과 무리키는 나란히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획득에 도전한다.
마요르카의 수비 역시 아기레 감독의 지도하에 안정감을 뽐내고 있다. 베티스전에서 페널티킥으로 2실점을 허용했지만, 빌바오와 바예카노를 상대로는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네 시즌 만에 라리가 무대에 나서는 원정팀 지로나는 1승 2패로 13위에 자리해있다. 헤타페전 3득점 외 2경기에서는 무득점을 기록했고 매 경기 1실점을 허용하고 있는 만큼 안정된 공수 밸런스가 필요하다.
지로나는 라리가 통산 83골을 기록하며 우루과이 출신 득점 3위에 오른 크리스티안 스투아니를 앞세워 원정 첫 승리에 도전한다.
이강인의 활약이 기대되는 마요르카와 지로나 경기는 오는 3일 토요일 밤 9시 스포티비 온2(SPOTV ON2)에서 독점 생중계되며, PC/모바일 중계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